엄마한테 괜찮다고 말하고 끊고 나서 한참 울었어요
전화만 받으면 늘 괜찮다고 말하게 되는데, 끊고 나면 제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사실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. 걱정 끼치기 싫어서 숨기는데 그게 오히려 더 외롭게 느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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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만 받으면 늘 괜찮다고 말하게 되는데, 끊고 나면 제가 하나도 괜찮지 않다는 사실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. 걱정 끼치기 싫어서 숨기는데 그게 오히려 더 외롭게 느껴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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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괜찮다고 말한 사람일수록 사실은 더 오래 버티고 있었던 경우가 많더라고요. 울었다는 건 약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오래 참아왔다는 뜻 같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