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아가 버거운데 저만 약한 부모 같아요
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, 하루 종일 돌보다 보면 숨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주변에는 다들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서 이런 말도 쉽게 못 꺼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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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, 하루 종일 돌보다 보면 숨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주변에는 다들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서 이런 말도 쉽게 못 꺼내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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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육아가 버겁다고 느끼는 게 사랑이 부족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. 너무 지쳤다는 뜻일 수 있으니, 잠깐이라도 혼자 쉬는 시간을 꼭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.
주변에서 다 잘해 보이는 건 보이는 부분만 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. 혼자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