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걱정할까 봐 괜찮다고만 했는데 사실은 하나도 안 괜찮습니다
전화만 오면 반사적으로 괜찮다고 말하게 됨. 끊고 나면 또 왜 구라쳤지 싶고, 걱정 덜어주려던 게 이제는 제 상태 자체를 계속 감추게 만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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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만 오면 반사적으로 괜찮다고 말하게 됨. 끊고 나면 또 왜 구라쳤지 싶고, 걱정 덜어주려던 게 이제는 제 상태 자체를 계속 감추게 만드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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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괜찮다로만 막다 보면 나중엔 진짜 상태 설명할 타이밍도 놓침. 길게는 말 못 해도 오늘 좀 힘들다 정도는 꺼내보는 게 낫기도 함.
괜찮다로만 막다 보면 나중엔 진짜 상태 설명할 타이밍도 놓침. 길게는 말 못 해도 오늘 좀 힘들다 정도는 꺼내보는 게 낫기도 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