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생보다 잘되길 바라지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
가족이라서 늘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, 어느 순간부터는 동생이 잘되면 제가 초라해질까 봐 두려워졌습니다. 겉으로는 축하했지만 속으로는 불편했던 제 마음이 너무 부끄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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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이라서 늘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, 어느 순간부터는 동생이 잘되면 제가 초라해질까 봐 두려워졌습니다. 겉으로는 축하했지만 속으로는 불편했던 제 마음이 너무 부끄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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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가족 안에서도 비교심이 드는 건 생각보다 흔한 감정 같아요. 그 마음을 인정했다고 해서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
저도 비슷한 감정 때문에 스스로를 많이 미워한 적이 있는데, 결국은 제 자리가 불안해서 그랬더라고요. 너무 오래 혼자 끌어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