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해성사•익명•조회 361•2026. 03. 03. 오전 01:31친구 결혼식장에서 제 처지만 계속 생각했습니다친구가 행복한 날인데도 저는 축하보다 제 외로움과 조급함만 크게 느껴졌습니다. 그런 마음을 들킨 것처럼 스스로가 초라하고 미안했어요.추천 1110비추천 1🤍공감 0
댓글 1
남의 기쁜 날이 내 공허함을 더 크게 비추는 순간이 있죠. 그런 마음이 스쳤다고 해서 축하까지 전부 거짓이었다고 보진 않아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