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전화를 일부러 계속 미뤘습니다
받으면 또 결혼 이야기와 비교 이야기가 나올 걸 알아서 벨이 울려도 일부러 안 받았습니다. 죄책감이 큰데도 잠깐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서 계속 피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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받으면 또 결혼 이야기와 비교 이야기가 나올 걸 알아서 벨이 울려도 일부러 안 받았습니다. 죄책감이 큰데도 잠깐이라도 편해지고 싶어서 계속 피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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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
전화를 피한 이유가 미움보다 지침에 가까웠다면, 스스로를 너무 심하게 몰아붙이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.
짧게라도 먼저 문자로 지금은 통화가 힘들다고 말해두면 죄책감이 조금 덜어질 수도 있습니다. 완벽한 대화를 하려고 하기보다 작은 시작이 더 현실적일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