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로받고 싶어요익명조회 333

육아가 버거운데 저만 약한 부모 같아요

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건 아닌데, 하루 종일 돌보다 보면 숨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. 주변에는 다들 잘 해내는 것처럼 보여서 이런 말도 쉽게 못 꺼내겠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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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
타비아빠2026. 03. 09. 오후 10:06

육아가 버겁다고 느끼는 게 사랑이 부족해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. 너무 지쳤다는 뜻일 수 있으니, 잠깐이라도 혼자 쉬는 시간을 꼭 만들어보셨으면 합니다.

타비아빠2026. 03. 09. 오후 11:06

주변에서 다 잘해 보이는 건 보이는 부분만 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. 혼자 버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

동동쓰2026. 03. 10. 오전 02:02

모두들 잘 하는 것 처럼 보여도 다들 혼자서 글쓰니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요. 애가 하루종일 옆에 울고 치대고 하면 진짜 에너지 고갈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우리 같이 힘내요